블로그에 임신 일기까지 쓰는 날이 오네요… 솔직히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제 임신 중이라 요약을 하려고 합니다. 미래의 임신과 출산 과정. 일반적으로 임신의 안정기는 16주 이후인데, 아주 초기 단계인 4~10주 사이의 증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나는 4 주에 임신했습니다. 두 줄이 확인되었습니다.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식혈(갈색혈)이 며칠간 지속되었습니다. 아기의 집을 확인하고 정확한 임신 확인을 받기까지 약 6주 정도 소요되어 2주 정도 기다려보려고 했으나 적혈구가 나오자 다음날 서둘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첫 방문, 질초음파를 통해 임신 확인. 난소에 5cm 크기의 난소 결절이 나타났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결절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나는 그 크기가 점점 작아지길 지켜보고 기도하기로 결심했다. 기분이 나쁘고 메스꺼움이 심했습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전날 나온 적혈구 때문에 질정제를 처방받았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로 피가 섞인 분비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더 많이 자고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체온이 조금 오른 것 같고, 평소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리는 것 같아요. 6주차: 하루 종일 메스꺼움.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먹지 않으면 속이 메스껍다.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 병원 방문. 질초음파를 통해 확인된 심장음. 암 조기검진 및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7주차. 하루종일 기분이 약하고 의욕이 없습니다. 가끔 어지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난소덩어리 때문에 배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사이즈가 조금씩 커지고, 속옷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8주 후각이 확실히 더 예민해졌습니다. 불쾌한 냄새를 맡을 수 없고, 여전히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조금 배가 고프면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메스꺼움을 느낀다. 9주차, 10주차 유럽 여행 임신 초기에는 누구나 장거리 여행을 걱정합니다. 해냈어요… .!물론 걱정도 많이 했지만 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오히려 여행하면서 입덧도 없었고 컨디션도 좋았어요. 여행이 나에게 좋은가요? 임신초기 해외여행 관련 포스팅입니다. 프랑스 여행 요약 | 임신초기 유럽 장거리 해외여행 | 스트라스부르, 파리 기념품, 세관신고 대상 드디어 프랑스 여행 종합 포스팅! 2022년 9월 12박 13일 여행을 떠나 프랑크푸르트에 다녀온 곳은 – 슈트라세…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