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2025년 새해가 나에게 선물로 주어졌으니 소중하고 소중한 만큼 아껴 잘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나는 오늘을 가장 소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시간이 가르쳐준 지혜로 내 삶에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오늘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로 만들 것이다. 하루종일 말씀을 읽으면서 2025년 1월 1일이 지나갔습니다. 업드림 특별 새벽기도 업드림 특별 새벽기도. 날짜 및 시간: 2025년 1월 6일 월요일부터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시간: 오후 5시 30분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이번이 나의 첫 번째 전체 주간입니다.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특별한 새벽기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 올해는 일정이 맞지 않아서 참석을 못하는데…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아요. 특별한 새 때문에 새벽 5시 30분에 한 번씩 새벽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왜?… 두번 드려요… 4시 30분, 5시 30분에 하면 참석할 수 있는데… 편한 핑계로 특별한 새가 만들어졌습니다. 동시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 성도 수가 감소했다고요? 코로나 여파로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 수가 줄어들어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 다 우스꽝스럽고 안일한 핑계일 뿐이다. “내가 멸망의 빗자루로 쓸어 버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덕분에 연초에 휴가를 받았습니다. 강제로… 쉬자. 알았어 좀 쉬자… 연초에 특별새벽기도를 하면 일 년 내내 축복과 은혜를 받고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다른 사람의 희생에 기초한 예배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 없다고 믿습니다. 예배 자체는 어떤 예배에 대한 희생의 대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합당하지 않은 예배를 받아들이거나 축복하실 수 없습니다. 만일 그가 그것을 축복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잘못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론 그분은 당신을 축복하실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한국교회가 이렇게 외모에 치중하는 특단의 조치를 계속해야 합니까…… 완전하신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일에 집착하는 인간의 예배를 기뻐하실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질문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우리는 늙고 죽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올바른 믿음을 갖고 새벽 제단을 쌓을 수 있겠습니까? 영원히 쌓아올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면 교회에서도 그럴 것입니다. “특별예배를 통해 교회에 사람들이 가득한 것이 다행이고, 특별예배를 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개구리 뒷다리만큼이나 사실일지 모르지만 소수의 완전한 예배를 방해하기 위해 다수가 만들어낸 수많은 강제 특별예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겉으로만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고, 연초 예배 참석의 축복과 축복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사사기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단 한 명의 예배자가 온전히 예배를 드려도 그 시대 전체가 평화로웠던 것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예배를 버리고 다수를 외식하는 편향된 예배를 선택합니다. 어리석게도… 온전한 예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