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짓러브3 4화 1월 12일 개봉 TV예능 추천
내 도파민을 담당하는 환연은 현재 드라마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주에는 1회만 방송한다고 해서 실망스럽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 너무 궁금했고 왜 4화만 공개됐는지 벌써부터 안타깝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1월 방송 예정인 트랜짓 러브3를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2번째, 간략하게. 현재 아직 공개되지 않은 커플들이 있어서 이번주에는 많이 풀리길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혜의 X는 동진, 혜원의 X는 휘현이었다.
그럼 광태의 X는 누구일까요? 아직 주원, 서경, 유정의 관계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이들의 관계를 유추해보고 지켜보도록 하겠다.
물론 후반전에 등장한 메기가 또다시 승부를 뒤집게 되겠죠? ^^
솔직히 무를 자르듯 과거의 인연을 단번에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입주 전 매듭으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은 이번 시즌에 기획된 새로운 컨셉인 것 같으면서도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사 전과 후의 마음의 변화가 있을지는 남은 회차에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이별 패키지를 받고, 전 애인이 쓴 X 소개서를 읽고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됐을까? 5개월 동안 사귄 휘현, 혜원 커플도 있었고, 무려 13년 동안 함께한 다혜, 동진 커플도 있었다.
가장 짧은 관계와 가장 긴 관계를 맺은 커플이 이렇게 먼저 표시될 가능성이 있나요? 이 기억에 남는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매우 기대되고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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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는 유정이였는데, 매일 울었다고 하더군요. 그 룸메이트는 장기 연애의 주인공 베스티 송다혜였다.
그들의 이야기에 너무 푹 빠져서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볼 수 없었고 한동안 헤어나올 수 없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초반에 제기됐던 진위 논란은 잠잠해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아니 근데 왜 12일의 금요일에는 4화만 공개되는 걸까요? 벌써부터 슬프네요… https://youtu.be/NJDlALZ7DzY?si=JwMfhUtdIm6gfkVw See More
(트랜짓러브3 4화를 빨리 봤으면 좋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