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진짜 해고 됐나?더 글로리 하도영(정성일 분)
이리봐도 유재석 저리봐도 정성일,안경 하나로 유재석이 되고 정성일이 되는 동상이몽
닮은 꼴로 유명한 두 사람이, 더 글로리 12화 中하도영이 공사장에서 안전모를 쓴 모습을 보이며-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말 닮았다는 말이 나오며 이목을 끌었다.
그러한 가운데, ‘나이스한 개XX’라는별명이 붙은 하도영의 결정적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장면은 하도영이 선물로 받은 100만 원 짜리 와인을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양보하며,비싼 와인을 어떻게 마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며동시에 시청자들에게 나이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해당 장면으로 하도영은 나이스한 개XX라 불리기 시작했으며,아울러 짧지만 강력했던 장면은 밈으로 계속해서-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사랑받고 있다.
그러한 인기와 작품의 흥행 덕분에,하도영의 운전기사 근황도 전해졌다.
위 장면을 본 일부 누리꾼은 하도영의 냉철한 눈빛과 말투,극중 ‘나이스한 개XX’라는 별명을 근거로 제시하며-그의 운전기사를 해고한 게 아니냐고 전했다.
그러자 하도영의 본캐 정성일은 “나이스한 개XXX를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그 부분을 정확히 써놓았다고 생각된 신은 기사에게 와인을 주는 장면이다,그는 나이스한 개XX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명확하게 찾을 수 있던 신이었다,그 신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다, 저는 나쁘게 이 사람을 대하지는 않았다,어떻게 보면 나이스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가 와인 안 마실테니가 운전기사에게 줄 수 있다,그런데 어떻게 보면 개XX인 것 처럼 양면적인 모습이 있다,저는 연기할 때 나이스한 쪽에 가까웠다, 물론 저에게 우산을 들게 한 것은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직장을 자를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밝혔으며-그는 시즌2에도 등장한 바 있다.
시청자에 이어서 배우 정성일에게도 인생작이 되어버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문동은이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를 성공적인 결말을 맞는 시리즈
그래서 기사님은 100만 원 짜리 와인 맛있게 먹었대요?더 글로리 하도영, 나이스한 본캐로 답변 완료한국 범죄 스릴러 금요일 드라마 추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