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비가 내린 후 맑다고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비가 오더니 현재는 놀러가기 정말 좋은 날씨인데요.
여러분들은 여름 휴가 계획이 있나요? 저는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간다면 글을 쓰러 올게요. 오늘은 액상형 전자담배 마르키사 액상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양심적인 브랜드여서 믿을 수 있었어요.
10년 넘도록 연초를 입에 달고 사는 지인이 있는데 옷과 손에 배는 담배 냄새로인해 금연을 결심했습니다.
아무래도 의도치 않게 피해를 주며 눈치도 보여서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한 번에 끊을 수는 없어서 전담으로 갈아탔다고 했습니다.
아직 입문한 지 3개월도 되지 않은 입문자라 많은 액상 중 어떤 것이 좋을지 몰라 처음에는 친구들에게 추천 받고 피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자기의 취향에 맞지 않아 정착하지 못하고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쓰러운 마음에 제가 직접 출동해 전담 카페와 사람들의 후기를 토대로 기준 3가지를 설정하고 부단히 검색했죠.
첫째, 연초 대신 필 수 있나둘째, 바로 필 수 있나셋째, 가성비가 괜찮은가먼저 액상형 전자담배에 중요한 것은 농축 향료의 유무였는데요.
몰랐지만 액상의 맛과 향은 향료의 종류가 어떤가에 따라 맛표현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싱겁고 화학적인 향을 경험했던 적이 있다 했는데요. 그리하여 이번에 알아보니 몇몇 제품은 원가를 아끼기 위해서 원액의 비율을 늘린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1회만 추출한 원액은 농도가 묽어 어느 정도 맛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을 첨가해야하는데 이 점에서 연무량과 타격감을 결정하는 재료들이 빠져서 연초보다 약한 목넘김과 무화량으로 인해 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라 합니다.
10년이 넘도록 흡연을 한 사람으로서 몸에 습관이 배어서 연초를 대신할 수 있는 타격감을 원했던 것은 당연했던 것 같네요.
지인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쿨링제와 베이스 등의 재료들을 균형 있게 조합한 제품이어야 하는데요. 레시피를 보고 자기 스스로 비율을 맞추어서 원하는 맛을 구현하는 김장도 알아봤습니다.
보니 추가 재료들의 비용이 생기고 정확히 레시피대로 맞추기는 힘들 것 같았습니다.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0905/m_20190905084100_iurgqppm.jpg심지어 최소 2주의 숙성 기간이 필요하고 이것도 예상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이러한 과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완성형 액상 위주로 알아봤죠. 오프라인 매장은 2~3만원대로 금액대가 꽤나 고가인 편에 속해 어느 순간 금전적인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높은 퀄리티에 합리적인 금액인가 꼼꼼히 확인하여서 살펴보니 마르키사 액상을 찾을 수 있었어요. 액상형 전자담배 가격은 1병에 8천원대라 가성비 측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현재 3+1 행사로 대용량 120ml에 2만원대로 즐길 수 있더라고요. 테스트용으로도 부담이 없어 3개를 골라 배송 메시지에 1개를 적어 모두 4개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곳과 금액이 2배 이상이어서 안맞으면 어떡할지 걱정이 되었는데요.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점과 필요없는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해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거였습니다.
실제로 사용자들의 리뷰도 좋아 신뢰하고 구입 가능했죠. 양심적이고 믿음 수 있어서 벌써 단골이 됐습니다.
온라인 스토어로 시간과 관계없이 주문 가능해서 좋았어요. 입호흡 종류도 8가지나 되니까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처음 입문하기에 좋은 과일맛부터 금연을 위한 멘솔 계열, 상쾌한 음료 등등 여러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어서 각자의 취향에 맞추어 선택하면 되더라고요. 사이트 상세페이지에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수월하게 고를 수 있었네요. 이곳은 충분한 교반과 숙성을 하고 출시되는 제품이어서 별도의 김장이 필요 없이 받고 바로 필 수 있어 편했습니다.
배송도 평일 16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발송하니 빨리 받을 수 있었죠. 설레는 마음으로 여니까 꼼꼼한 포장 덕에 깨진 거 없이 안전히 도착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었고 어떤 맛인지 구분하기 쉽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동일한 라인이면 표지가 대부분 똑같이 생겨서 팟에 맛이 섞여 불편한데 이곳은 별도로 표시하지 않더라도 한눈에 구별할 수 있어서 그런 걱정은 없었습니다.
유통기한은 제조날짜로부터 2년이고 표지에 숫자가 기재 되어있어요. 용량은 30ml로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였습니다.
현재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는 사용 방법이 쉽고 간편한 avp a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훌륭하고 단맛을 정확히 끌어올려 처음 이용하는 분들에게 좋다고 해요. 관리도 간단해서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뚜껑은 보통의 물병과는 달리 이중보호캡 형태로 되어 있어 꽉 누른 후에 돌리지 않으면 헛돌기만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불편하기도 했지만 빠르게 적응되기도 했고 장점을 알고 나니 그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한 번만 제대로 닫으면 확실한 밀봉이 되어 가방에 넣고 뛰더라도 새지 않고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아서 깨끗하게 보관 가능했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손쉽게 열 수가 없으니 안전 측면에서도 합격이었죠. 또 다른 하나의 장점은 얇은 주입구였습니다.
두껍지 않아 손에 안 묻히고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에 쉽게 충전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두꺼우면 흘리는 게 많아 아까웠지만 지금은 그런 경우가 없어 편리해요. 노란색 고무 마개를 오픈하고 80%정도만 채워 새로운 팟이어서 5분 정도 대기 후에 베이핑 해봤는데요. 여기의 특징은 진하고 딥한 맛에 화학향이 나지 않는 거였습니다.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첨가제 보다는 향료의 비중이 높아 코일이 오래가니 부가 지출도 감소했습니다.
이전에는 2주마다 갈아야 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1. 청포도달달한 본연의 포도맛이 입안 가득 느껴지고 시원한 쿨링감 덕에 잔향 없이 깔끔했는데요. 목넘김도 적당해 심심치 않게 베이핑 가능했습니다.
1병을 전부 비울 때까지 질리지 않아 데일리용으로 추천했어요.2. 알로에특유의 비린맛이 안나고 향긋한 향이 가득했습니다.
입문할 때 많은 분들이 고른다고 하는데 왜 그런 것인지 알 수 있었네요. 동일하게 깔끔하고 알맞게 목이 시원해 좋았습니다.
3. 레몬레모네이드를 마시는 느낌이며 당도가 과하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달지 않은 시트러스를 좋아한다면 무난히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멘솔좋은 타격감과 구수한 멘솔향이 마치 연초를 피는 것과 동일하다고 해요. 쿨링감도 느껴지고 기분을 좋게 하는 달콤함이 미세하게 느껴져 금연도 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맛, 향료, 연무량, 타격감,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만족스러워 액상형 전자담배로 갈아타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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