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원방 침향골목) 반쯤 먹고 후기

추석에 거래처로부터 선물로 받은 원방 침향단, 가족들에게 가져가야 할까요? 부탁했는데 늘 아프다고 투덜대니까 그냥 먹어… 나는 그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 난 다시는 거절하지 않을 거야

건강에 좋다고 하면 입에 넣고 먼저 보는 편이겠죠? 그러다가 먹기로 결정하고 신나게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이 너무 예뻐요. 품질 보증서가 깔끔하게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진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습니다.

이 침향이 뭔지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침향보다는 침향이 검색이 되네요. 인터넷에서 기사를 찾아보니 ↓↓↓↓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기사 원문 링크는 ↓ https://news.koreadaily.com/2022/08/30/notice/hotdeal/20220830172537308.html

산삼보다 강한 침향의 신비한 힘news.koreadaily.com

대략적으로 아가우드의 키워드는 기력회복이다.

꺼낸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한 번 더 찍어봤습니다.

선물받았을 때 기분까지 좋아지는 좋은 패키지라고 생각했어요.

작은 포장을 보니 각각 비닐에 싸인 알약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물건을 깔끔하고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완벽할 것입니다.

안에는 ‘달콤한’ 침향이 들어있으니 당연히 원형 모양이였고, 맛도 그랬는데… . 약초맛이 났어요. 개인적으로 공진단인가 이놈인가… 맛은 조금씩 다르지만 한약재의 맛이 강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먹었더니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어요. , 그리고 먹고 나서 느낀 점. 먹자마자 바로 효과가 느껴졌어요. 기력 회복은 확실히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우선 제 체질은 두 끼 이상 거르면 손과 발에 힘이 빠지고 손이 떨리는 듯 떨리는 체질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는 유난히 에너지가 부족한 것 같다.

정말 실시간으로 에너지를 잃습니다.

제 타입인데 이거 먹고 나니 저녁까지 공복이어도 괜찮더라구요. 반나절 정도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거 먹으면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 같나요? 공진단을 가보고 싶어서 이틀간 참 좋았던 것 같아서 아가우드를 공진단의 라이트버전으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 그리고 장기간 복용해본 가장 큰 효과는 장염이 좋아졌다는 점이었습니다.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문제였다.

어느 순간 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만성 장염에 걸린 것 같았다) 그냥 아무거나 먹으면 장이 미친듯이 아팠다.

식단 관리를 하려고 해도 정말 안 없어지더라고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지사제를 복용했습니다.

계속 먹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생활이 몇 달 계속되다 보니, 약을 먹으면 어느 순간 정말 죽을 것 같지 않나… 약만 봐도 토할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이 침향을 먹고 나니,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훌륭했다.

한약으로도 이렇게 내 몸의 원인을 근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2~3일에 한 번씩 복용하려고 했는데 복용 초반에는 장이 너무 안 좋아서 하루라도 안 먹으면 바로 장염이 다시 걸릴 것 같아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안 되겠다고 해서 그냥 마음먹고 먹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이걸 먹었어요. 그 후 건강의 빛을 찾았어요. 아니,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동성애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낫는다고 생각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약도 약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꾸준히 복용했지만 과다복용이었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눈 밑의 떨림이 시작되고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없어서 침향을 너무 많이 섭취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원인이 아닐 수도 있어서 며칠 쉬어봅니다.

하지만 눈 밑의 경련이 사라지면 다시 먹을 생각입니다.

장이 또 아프기 시작해서.. 그래도 다행인 점은 복용 초기에는 하루를 먹지 않아도 장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 다음날부터 밥도 안 먹고, 화장실을 다녀도 몸이 아프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며칠이 지나도 조금 아픈 정도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장이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건강을 포기할 수는 없지요… .나중에는 제 돈으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열심히 먹고 참된 빛을 찾겠습니다.

지금 있는거 다 먹고, 한박스 더 시켜서 열심히 먹으면 정말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선물을 주신 비즈니스 파트너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