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여성질환, 근육통을 치료하는 등나무 위암, 자궁암에 좋은 등나무

등나무(학명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

등나무는 야자나무과에 속하는 덩굴식물로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5~6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핀다.

등나무는 다른 식물을 오른쪽으로 감는 습성 때문에 퍼걸러 주위에 심어 더위를 식히는 그늘로 사용됩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정원수로 심거나 사면수로 심는다.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 자생하며, 매우 강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섞어서 쪄서 쪄서 기름에 섞어 먹습니다.

한의학명으로는 관목관, 고목관, 말목관, 통탈목이라 부른다.

등나무는 맛은 약간 신맛이 있고 성질은 차서 열을 내려주고 소장과 대장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에 특히 좋습니다.

또한 소나무 등의 나무에 돌기가 생기는데, 이는 벌레의 공격으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상처이다.

상처를 입어 생기거나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자라기 때문에 사람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신비한 효능이 있다.

나무에 매달리거나 각종 암, 당뇨병 등 온갖 질병에 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민간에서는 등나무 덩어리를 암 치료제로 사용하는데, 특히 자궁암, 위암에 좋다.

자궁암이나 위암에는 물 2리터를 붓고 마름 8개를 반으로 나누어 실천초 20g, 율무 30g, 등나무덩어리 20~30g을 반으로 나누어 하루 3회 식전에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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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뿌리는 관절염과 근육통에 쓰이고, 등나무뿌리를 모든 부인과 질환에 달여서 먹습니다.

등나무뿌리 10~20g에 물 1리터를 부어 반으로 달여 하루 4~5회 복용한다.

예전에 홍천군 묘막골에는 야생 등나무 군락지가 있었습니다.

수백 그루의 등나무가 산비탈을 덮고 때로는 참나무나 소나무 주위로 기어오르기도 해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줄타기를 즐기곤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보라색 꽃이 피는 등나무를 강진향(降眞향)이라 부르며 줄기로 향을 만든다.

또한, 가구를 만들 때 줄기가 단단하고 탄력이 있어 의자나 테이블을 만드는 데에도 많이 사용된다.

그밖에 바구니, 베개, 지팡이 등도 제작된다.

과거에는 갑옷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지만, 삼국시대에 제갈량이 지금의 남만주의 운남성 맹화를 일곱 번이나 포로로 잡고 매번 풀어주었다.

돌골이 이끄는 등갑군과 크게 맞서 싸운다.

껍질 갑옷은 기름을 바른 등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금속갑옷보다 가볍고, 물 위에 떠 있을 때도 화살이 관통할 만큼 단단하다.

등나무꽃에 함유된 등나무의 바이탈린 성분은 진통효과, 피로회복, 식욕증진, 숙취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하자 치질 달인 물로 환부를 씻어내는 것도 좋다.

꽃은 약을 만들어 식사 후 소주 반잔이나 소주 한 잔을 마시면 피로를 풀고 이완된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등나무 꽃 300~400g에 소주 6리터를 부어 어두운 곳에서 6개월 숙성시킨 뒤 약으로 복용한다.

등나무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 고지혈증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압을 내려준다.

또한 뿌리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통풍과 관절염을 치료한다.

또한 소장의 부종과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없애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

으름덩굴이 시중에서 희귀해지면서 칡은 으름덩굴로 유통된다.

등나무의 잎, 꽃, 열매, 줄기, 뿌리에는 신장암을 유발하는 독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하루 15g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전문의와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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