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임산부여행, 25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강원도여행, 강릉해수욕장, 강릉코티지옥수수카페, 갤러리밥스, 낙산사

#25月岁的宝贝#아기와함께강원도여행#설악산국립공원#10월강원도여행#임산부여행#가족여행

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날, 여정의 마지막 날, 사실 나는 여정을 계획하지 않았는데, 여정 시간은 또 부산으로 가는데 왜 이제 집에 갈 시간인가? 날씨가 너무 좋고 미쳤어요~~~~ 햇살이 따스해서 코트가 필요없네요.

#나산사 기숙사에서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근처에 있는 나산사를 들렀다.

Xu Ya는 차에서 잠이 들었고, 그래서 그녀의 아버지는 Xu Ya와 함께 차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받음… 낙산사 정문에서 1인당 4천원에 입장권을 사야한다? 솔직히 강원도는 물가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대회도 2,000원.. 다행히 낙산사에서 임산부는 동반인 동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매표소 직원에게 핸드폰에 저장된 임신확인서를 보여주고 입장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무료로 엄마표랑 여자표만 샀어요!
이정도면 ㅠㅠㅠ

뤄산사에 들어가면 뤄산중정이라는 카페같은 곳이 있어요~ 노천테이블도 있는데 경치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ㅎㅎ

바다 옆에 있는 사찰이라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걷기가 매우 편안하며 깨끗한 바다를 보는 것이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7층 석탑을 지나 “꿈을 이루는 길”에 들어서면 뤄산사의 바닷물 관음상을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산꼭대기 해수관음상이 있는 곳에 도착!
거대한 해수관음상을 보니 웅장하네요 낙산사라고 하니 강원도 필수 관광코스이기도 해서 꼭 한번 가볼만 할 것 같습니다.

불타서 복원했다고 하는데, 불타버린 낙산사 사진을 보니 참혹하다.

관음보살을 보고 산을 내려가는 길에 뱀을 만났는데… 너무 빨리 움직여서 놀랐다

나산사를 산책하자 아가씨가 가져갈거야 ~

현장 사진을 봐요, 경계 수준은요 왜 그렇게 힘차게 빨리 걷나요?

둘이서 같이 찍은 사진 뱃속에 달이 떴네요

#갤러리밥스#초당옥수수커피 낙산사에서 강릉까지 수천리를 여행했지만 그 유명한 차오탕옥수수커피를 맛보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기다림이 길다고 하셨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카페가 생각보다 작아지고 있는데 주차요원 2명이라 주차장이 좁아요… . 보통 대기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는데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구매했어요!
11:00 오픈!
아쉽네요 하나 더 사드릴께요~ 커피 마실 줄 몰라서 카페인이 적은 차오탕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옥수수맛이 너무 맛있어요~ 가격은 비싼 것 같지만 먹어보고 싶어요 다시.

커피를 마시고 강릉해수욕장 부근에 왔다.

날씨는 좋았고 바람은 불었지만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털모자와 선글라스 쓴 루이야 너무 귀엽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귀엽다고 춤추는거 너무 귀엽다

모래 알갱이가 굵어서 손으로 만져도 금세 떨어지기는 한데 지금까지 만져본 모래와는 다른 느낌이다.

나는 조개를 집어들고 갈매기들에게 인사를 했다.

놀다가 하늘에서 헬리콥터가 지나가는 것을보고 인사 이모 Ruiya와 농담을하고 그녀의 이름을 적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심지어 Ruiya의 얼굴까지 그리고 작별 인사 Out of the sea , 바다 속으로. 체 서아도 바다보며 반가워하며 막 강원도 여행 끝~!
이번 여행은 아쉬워 안아줄 듯 ㅎㅎ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소중한 시간여행이다.